알렉스비비

 제가 비비를 쓰게 된지 4년이 넘었네요.^^

저는 지금은 비비크림이 없다는 생각을 못합니다.

그냥 일상적으로 바르는 크림처럼 바르지 않으면 뭔가 빠진듯한 기분이랄까.

저의 언니 엄마 모두 쓰고 있어요.

제가 관리실에 5년전에 갔다가 인연이 되어 쓰기 시작했는데 넘 좋아서

비비크림이라면 아주 좋아라 합니다.

시집을 울산쪽에 오면서 비비크림을 살려고 했는데 잘 없더군요.

다니던 관리실에 가지 않으면 못샀어 한 6개월정도 있었는데 우연히 언니가 알고 제게 알려줬어요

그래서 바로 구매했네요. 계속 지속적인 공급이 있음 아주 좋겠고...

비비크림은 뭐라 말할것 없이 일반적으로 트러블없이 피부를 안정적이게 만들어 주는것 같아요.

엄마들도 써보고 아주 부드럽다고 하실정도로 얼굴에 발랐을때 기분이 좋습니다.

써보신분들은 이느낌을 아실꺼예요, 그리고 트러블을 많이 완화시켜 진정효과와 칙칙하고

어두운 얼굴을 밝게 색을 잘 맞춰주고 오래 바르시게 되면 첨보다

비비크림이 피부에 잘 스며들고 피부톤도 전체적으로 똑같이 맞춰줘요.

스피드 화장하실때 아주 좋아요. 엄마들도 밑화장 뚜껍게 안하시는 분들은 아주 좋아 합니다.

윤기나는 반들 반들한 피부처럼 아주 젊어 보이게 만들어 줘요. 생기 있어 보이거든요.

특히,, 오래 바르시면 피부결이 많이 부드러워 진다는것과 피부의 트러블이 많이 줄고.

           재생효과로 주름도 적고, 피부가 건강하게 만들어 줘요.

제가 4년 정도 써본 느낌인데 다른분들도 써보시고, 이느낌을 경험해 보시면 좋겠네요.

전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요즘 연예인들도 많이 쓰면서 더 많이 알려졌다고 하더군요.

암튼 전 좋습니다. 계속 쓸 예정이니까요^^